오스트리아의 화가이다. 관능적인 여성의 육체를 주제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1897년 '빈 분리파를 결성하여 반(反) 아카데미즘 운동을 하였다.1906년에는 오스트리아 화가 연맹을 결성하여 전시 활동을 시작하였다.빈 아르누보 운동에 있어서 가장 두드러진 미술가 중 하나였다.한국에서는 유디트,'베토벤 프리즈'를 비롯한 200여점이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009년 2월~5월간 전시되었다.